소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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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제2회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 인터뷰 이야기
2025-12-08


이번 소식나눔에서는 제2회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려고 합니다.


올해는 전국에서 다양한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는데요.

독창, 중창, 합창으로 구성된 팀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멋지게 발휘했습니다.


그 결과 대상을 차지한 팀은 바로, 만나지역아동센터의 ‘만나폰타지아’ 팀이었습니다!


대상부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그리고 특별상까지,
29팀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부르고 표현한 창작동요가 어떻게 하나의 영상으로 완성되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한 이야기로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첫 번째 순서로,

대상을 수상한 만나폰타지아 팀을 함께 만나볼까요?



대상, 만나폰타지아(만나지역아동센터), <핸드폰의 행방불명>



왼쪽부터 백다윤(4학년), 우다연(4학년), 신윤규(3학년), 오아린(3학년) 어린이 


정영찬 어린이 (4학년)



모두 19명의 어린이들로 이루어진 만나폰타지아 팀은 <핸드폰의 행방불명>으로 대상을 수상했어요.


이번 화상인터뷰에서는 다섯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 창작동요 챌린지에 참여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 신윤규: 연습할 때 많이 찍어서 다리가 아프고 힘들었는데요. 나중에 대상 탔다는 말을 들으니까 기뻤어요.

    • 정영찬: 연습할 때는 많이 틀리기도 했고 힘들었지만, 동영상 찍을 때는 빠르게 끝내서 좋았어요.


  • 챌린지에 참여하고 나서 달라진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나요?

    • 오아린: 처음에는 목소리 내기가 좀 힘들었는데, 참여하고 나서 목소리를 조금 더 잘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19명의 어린이들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노래와 안무, 소품, 그리고 중간의 마임까지 정말 멋진 합창 무대였어요. 연습하면서 제일 신경을 썼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 정영찬: 연습할 때 신경쓰였던 게, 음식(소품)을 꺼낼 때 너무 빨라도 안 되고 느려도 안 되니까, 그때 박자를 맞추면서 부르는 게 제일 신경 쓰였어요.

    • 우다연: 친구들이 한명 한명씩 중간에 부를 때 목소리를 크게 하는 걸 신경 썼어요.


  • <핸드폰의 행방불명> 노래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노래 가사처럼 핸드폰이 사라진다면 어떨 것 같나요?

    • 신윤규: 만약 핸드폰이 사라진다면, 전화도 못하고 게임도 못하고 많은 것을 못하게 되니까 정말 불편하게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거의 다 핸드폰이 있는데 저만 없어서 조금 창피하거나 안 좋을 것 같아요.

    • 오아린: 가사처럼 핸드폰이 사라진다면, 부모님과 통화를 못해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실 수도 있고, 친구들과 통화를 못해 불편할 것 같습니다.

    • 백다윤: 요즘 사람들은 핸드폰을 엄청 좋아하는데 없어진다면, 게임을 못해서 부모님들이 엄청 좋아하실 것 같고요. 근데 때로는 전화, 문자 같은 걸 못해서 어려움도 있을 것 같아요.


  • 대상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소감을 들려 주세요.

    • 우다연: 엄청 열심히 준비해서 공들여서 만들었는데 대상을 타니까 너무 뿌듯하고 좋았어요.

    • 백다윤: 처음에는 상 같은 걸 생각하지 못했는데, 막상 대상을 타니까 기분이 되게 좋았어요.

    • 오아린: 열심히 해서 대상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뿌듯했어요.

    • 정영찬: 저는 깜짝 놀라기도 했고, 노력하면서 연습했던 게 보람으로 돌아왔구나 생각했습니다.

    • 신윤규: 제가 열심히 연습한 게 뿌듯해요. 제 파트도 하고, 소품도 꺼내니까 조금은 힘들었더라도 대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서로의 목소리와 안무를 맞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만나폰타지아’ 팀.

여러 번의 연습과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한 풀버전 영상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 제2회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 대상 - 만나폰타지아



두 번째로 만나볼 어린이는

독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주연 어린이입니다!

 


최우수상, 박주연(서울재동초등학교), <’미래’에는 웃고 있는 내가 있다>



박주연 어린이 (3학년)



박주연 어린이는 <’미래’에는 웃고 있는 내가 있다>최우수상을 수상했어요.


그럼 즐거운 인터뷰를 통해 주연 어린이를 지금 함께 만나 볼게요!



  • 창작동요 챌린지에 참여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 노래를 부르고 최우수상을 받아서 노래에 더 관심이 생긴 것 같아요. 상 받았을 때 너무 기뻤어요.


  • 챌린지를 준비하면서 인상 깊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노래 촬영하는 게 거의 처음이라서 살짝 떨리기도 했는데, 촬영한 동영상을 보고나서 만족했어요.


  • 평소에 어떤 음악을 좋아하나요? 자주 부르는 노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아이돌 노래나 동요를 많이 불러요. 동요는 <넌 나의 참 좋은 날>이라는 곡을 좋아하고, 아이돌은 ‘투바투(투모로우바이투게더)’ 좋아해요.


  • <’미래’에는 웃고 있는 내가 있다> 노래를 부르면서, 가사나 멜로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 ‘내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할 테니까’ 그 부분이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 동요 속 어린이처럼, 주연 어린이는 장래희망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 저는 뮤지컬 배우가 꿈이에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 내년에는 더욱 더 열심히 불러서 대상을 받고 싶습니다.



자신만의 목소리로 노래를 표현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한 주연 어린이.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앞으로 더 멋지게 빛날 앞날을 응원합니다!



🧸 제2회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 최우수상 - 박주연



다음으로 만나볼 팀은

중창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이스타중창단입니다!

 


최우수상, 소이스타 중창단(소이드뮤지컬), <핸드폰의 행방불명>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윤우(5학년), 서예린(3학년), 신아윤(6학년), 안예원(6학년) 어린이



총 7명의 어린이로 이루어진 소이스타 중창단은 <핸드폰의 행방불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어요.


인터뷰에 참여한 네 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창작동요 챌린지 참여 소감을 들려주세요.

    • 안예원: 저희가 연습 시간이 많지 않았다보니까, 영상이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고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우수상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핸드폰의 행방불명> 노래를 하면서도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더 연습을 많이 하게 됐던 것 같아요. 연습은 한 3주 정도 했어요.

    • 김윤우: 저희가 여러 동요제를 나가던 중에 이 동요제도 참여하게 되었는데, <핸드폰의 행방불명>이라는 노래를 듣자마자 되게 임팩트가 강해서 재미있게 준비했어요. 최우수상 받아서 기분 좋고, 저희도 운이 좋게 된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재미있게 했기에 더 인상 깊었어요.

    • 서예린: 저는 처음에 가장 먼저 들었던 기분은, 저랑 가사 속의 주인공이랑 똑같았다는 거예요. 저도 맨날 핸드폰 잃어버리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엄청 공감이 됐어요.

    • 신아윤: 저희가 동요 다음으로 좋아하는 취미가 뮤지컬인데, 뮤지컬 같은 동요여서 되게 인상 깊었고, 선생님분들이 저희 눈높이 맞춰서 잘 해주시니까 저희도 잘 따라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올해 창작동요 챌린지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 안예원: 처음에는 선생님이 “이거 한번 나가볼래?”라고 말하셨는데, <핸드폰의 행방불명> 노래를 들려주시니까, 노래를 듣자마자 안무나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될지 그런 게 다 생각이 나서, “선생님 이건 나가요!” 하면서 여기 나왔던 것 같아요.


  • 챌린지를 준비하면서 인상 깊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서예린: 안무를 처음 배웠을 때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왜냐하면, 동요제가 원래 저희가 하던 동요는 순수하고 밝고 그런 거였는데, 저희의 일상에선 찾아보기 좀 어려웠거든요. 근데 안무랑 노래가 다 저랑 비슷하니까, 공감이 더 많이 가고, 그래서 더 즐겁게 했던 것 같아요.


  • 챌린지에 참여하고 나서 달라진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나요?

    • 김윤우: 일단은 이 노래가 중독성이 진짜 셉니다. 항상 저희가 다니는 뮤지컬 동요 학원에 가거나, 평소에도 진짜 이 노래를 많이 흥얼거리게 될 정도로 연습이 재미있었어서 이 점이 달라졌다고 보고요. 그 다음에 저는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이런 동요대회 나갈 수 있어서 기분도 좋았어요.


  •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노래와 안무가 인상적이었어요. 연습을 하면서 가장 많이 노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 신아윤: 저 같은 경우에는, 표정이랑 화음을 중요시했던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동요대회니까, 저희 중창단의 장점인 화음을 가장 많이 살리려고 노력했던 것 같고, 표정연기는 플러스로 약간 뮤지컬 느낌을 조금 더 내보려고, 생생한 표정을 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 창작동요 <핸드폰의 행방불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나 멜로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안예원: 저는 마지막에 클라이맥스로 갈 때, 처음에는 빵집을 갈 때 새로 생긴 곳인 줄 알았는데 10년 동안 있었다, 이런 가사가 계속 있었는데, 맨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핸드폰이 행방불명되니까 ~” 이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처음에는 뒷 부분을 안 들었으면,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몰랐던 걸 알았다는 느낌인데, 맨 마지막에 ‘핸드폰이 행방불명되니까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됐다’는 의미로 와 닿아서 그 부분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 서예린: 저는, ‘아니, 아니, 아니’ 부분에 화음이 있었단 말이에요. 일상적인 말인데, 그걸 또 화음으로 표현하는 게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 김윤우: 저는 주인공 에피소드가 조금 기억에 남는데, 진짜 시 원작자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해졌고, 이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게 진짜 신기해요. 저희가 처음 들을 때도, 연습할 때도 너무 재미있어서, 이 내용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 신아윤: 저는 중간 중간 대사가 있었는데, 그 부분이 엄청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동요에는 보통 대사가 없잖아요, 근데 이 곡에는 연기처럼 대사가 있으니까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 안예원: 아무래도 혼자서 이걸 하기에는 내용이 많이 복잡했을 것 같은데,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실감나고, 누가 말해주는 것 같고, 옆에서 누가 얘기해주니까 같이 추억도 쌓고 재미있는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 서예린: 저는 팀원들이랑 같이 했을 때 좋은 점은, 혼자서는 많이 떨리고 그런단 말이에요. 근데 촬영할 때 많이 떨렸는데, 팀원들이 옆에서 응원해주고 저처럼 같이 하고 있으니까 서로 의지가 돼서 좋았던 것 같아요.

    • 신아윤: 각자 노래를 할 때 표정과 개성이 다 달라서, 그 부분들이 이 곡을 점점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팀원들이랑 같이 하면 더 좋은 것 같아요.

    • 김윤우: 저를 제외한 중창단 멤버 6명이 사실 예전부터 아는 멤버였어서, 익숙해서 운이 좋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다행히도 저희에게는 리더급으로 이끌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 주세요.

    • 서예린: 근데 조금 바라는 게 있는데, 이번에는 영상으로 했잖아요. 다음에도 좋은 노래로 할 거니까, 영상 말고 무대에서 챌린지를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 김윤우: 사실 여기 있는 4명 뿐만 아니라, 여기 못 온 남하람, 신다현, 김하율 다른 3명 친구들도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서, 최우수상 수상도 기분 좋지만, 멤버 7명이 다 같이 이루어낸 게 자랑스럽습니다.




뮤지컬처럼 풍성한 표현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준 소이스타중창단.

어린이들이 만들어낸 조화로운 무대처럼,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되네요!


🎭 제2회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 최우수상 - 소이스타중창단



마지막으로 만나볼 팀은,

합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릉엔젤스합창단입니다!

 


최우수상, 정릉엔젤스합창단(사랑지역아동센터), <이런 학원은 없어>



왼쪽부터 서예지, 김시아, 정여원, 유아연 (모두 5학년)



모두 11명의 어린이로 구성된 정릉엔젤스합창단은 <이런 학원은 없어>최우수상을 수상했어요.


네 명의 어린이가 인터뷰에 참여했는데요.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시간입니다!



  • 창작동요 챌린지 참여 소감을 들려주세요.

    • 서예지: 챌린지 할 때 어려웠던 점도 있었는데, 친구들이 도와주니까 좀 나았던 것 같아요. 다음엔 꼭 대상 받고 싶어요.

    • 김시아: 찍을 때 몇 번 틀렸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고, 최우수상 받아서 뿌듯했습니다.

    • 정여원: 최우수상 받아서 좋았지만 다음번에 대상 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전국적인 대회에서 최우수상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유아연: 원래는 대회를 나갈 때 다 직접 가서 했었는데, 이건 영상으로 하니까 되게 새로웠어요.


  • 챌린지를 준비하면서 인상 깊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정여원: 저는 하는 내내 즐겁고 좋았고요. 하는 내내 잘하고 영상으로 완성해서 뜻깊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김시아: 저는 마지막 동작이 조금 어려웠는데, 친구들이 도와줘서 더 잘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챌린지에 참여하고 나서 달라진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나요?

    • 유아연: 안무나 노래 같은 게 어려워도, 항상 해보고, 노력을 하다보면 다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11명의 어린이들이 조화로운 노래와 안무를 보여준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연습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나요?

    • 김시아: 예쁜 옷을 입고, 다같이 준비하고 노래하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 서예지: 많은 친구들이랑 할 때는 되게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고 순조로워서  놀랐던 것 같아요.


  • 창작동요 <이런 학원은 없어>를 부르면서 재미있었거나 공감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 정여원: 저는 이런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생각했고요. 저는 이 곡을 부르면서, 영어, 수학, 논술, 피아노 같은 재미 없는 것 말고, 상담 같이 나에게 마음에 맞는 그런 학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챌린지 참여를 통해 스스로의 재능이나 장점을 발견하게 된 것이 있나요?

    • 김시아: 원래는 고음도 잘 안 올라가고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 챌린지를 하고나서 자신감이 좀 더 많아졌고 노래를 좀 더 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합창곡으로 완성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한 정릉엔젤스합창단.

어린이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앞으로도 더 멀리 퍼져나가길 응원합니다!


🪄 제2회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 최우수상 - 정릉엔젤스합창단



이렇게 제2회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의 수상팀들과 인터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창작동요가 탄생하고, 어떤 어린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설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