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2회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빛나는 엔젤스가 또 한 번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바로 함께걷는아이들 창작동요 <이런 학원은 없어>로 제3회 강소천 동요제 중창 부문 대상(강소천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중랑구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소속의 빛나는 엔젤스는
제1회 창작동요 챌린지에서도 <좋은말>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미 탄탄한 실력과 팀워크를 인정받은 팀인데요.
올해 ‘꿈나눔’에서도 우수상을 거머쥐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중랑구청이 주최한 제3회 강소천 동요제에서 빛나는 엔젤스는 <이런 학원은 없어>에 담긴 어린이의 솔직한 마음을 노래하며 밝은 표정, 안정된 화음, 안무와 팀워크의 조화를 고르게 선보였습니다.

연습 과정의 어려움도 서로 응원하며 이겨내고,
챌린지 영상 촬영과 무대 경험을 거듭하며 한층 성장한 어린이들이기에
이번 대상 수상은 더욱 특별한 결실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소식은 함께걷는아이들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이 점점 더 넓은 무대와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의 창작동시에서 시작된 창작동요가 여러 무대로 퍼져나가고,
어린이의 목소리가 더 많은 공간에서 울려 퍼지는 모습을 보며
창작동요 챌린지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창작동시대회 ‘있다! 없다?’와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을 통해
어린이들의 표현과 성장이 이어지는 무대가 더욱 넓어지길 바라며,
그 여정에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연말에 전하는 또 하나의 기쁜 소식,
빛나는 엔젤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빛나는 엔젤스’의 창작동요 챌린지 참여 영상이 궁금하다면?
🎒 제2회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 우수상 - 빛나는 엔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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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창작동요 챌린지 시상식 & 인터뷰 이야기